[청년성서] 2024년 하반기 개강미사
- 작성일2024/09/24 04:50
- 조회 110
2024.9.22(일) 2024년 하반기 청년성서 개강미사가 있었습니다.
차영진라파엘, 조윤철가브리엘, 심유리치오니아, 최나라 아가다, 권혁민 마르코, 손하진 안토니오 6명의 하늘나래 가족이 참석했습니다.
강의에 들어가기 전, 간단한 레크레이션으로 성경 공부! 잘해보자!를 외치며 서로를 격려하는 기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경을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한 강의 후 성경의 저자가 사람이 아닌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창조의 힘을 지니고 있다것을 삶으로 체험했던 경험도
나누었습니다. 하느님만이 아니라 나를 참되게 알기 위해서도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시간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을 나누었습니다.
내 삶에 힘이 되는 <말씀액자 만들기> 작업과 나눔으로 각 자 말씀으로 다가오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내 삶을 이끌어줄 말씀을 잘 간직하며 살아가기를 다짐했습니다.
미사 강론때는 각자 하느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며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데 방해되는 나의 약함도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성경말씀에 귀기울이는 하늘나래 가족들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
차영진라파엘, 조윤철가브리엘, 심유리치오니아, 최나라 아가다, 권혁민 마르코, 손하진 안토니오 6명의 하늘나래 가족이 참석했습니다.
강의에 들어가기 전, 간단한 레크레이션으로 성경 공부! 잘해보자!를 외치며 서로를 격려하는 기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경을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한 강의 후 성경의 저자가 사람이 아닌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창조의 힘을 지니고 있다것을 삶으로 체험했던 경험도
나누었습니다. 하느님만이 아니라 나를 참되게 알기 위해서도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이 시간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을 나누었습니다.
내 삶에 힘이 되는 <말씀액자 만들기> 작업과 나눔으로 각 자 말씀으로 다가오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내 삶을 이끌어줄 말씀을 잘 간직하며 살아가기를 다짐했습니다.
미사 강론때는 각자 하느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며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데 방해되는 나의 약함도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성경말씀에 귀기울이는 하늘나래 가족들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