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반기 청년성서모임 하늘나래 만남의 잔치 (재교육 연수)
- 작성일2022/11/01 08:19
- 조회 490
2022년 청년성서모임 하늘나래 만남의 잔치 (재교육 연수)
일시: 2022.10.30.(일) 10:00 –16:00 (가톨릭센터 200호)
주제 :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신명 30,15)
(강사 : 소명섭 바오로 신부님/ 전주교구 청년성서모임 담당)
원주 교구 9개본당 14명의 청년성서가족과 관심있는 젊은이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갑작스런 코로나와 감기로 5명이 당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새벽 6시 30분에 전주를 출발해 원주교구 청년성서가족을 만나러 오신 전주교구 소명섭 바오로 신부님과 김주애 주애 마리아 수녀님과 함께 참 행복에 대해 깊이 머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전 주제 강의에서 ‘행복’에 대해 다양한 인물들의 정의를 되짚어보고 진복팔단 말씀 속에 숨겨진 행복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가만히 들어 주었어>라는 동화를 통해 ‘공감과 경청’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감받은 기억>과 <내가 공감받고 싶은 것>을 나누며 서로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참행복’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파견미사로 만남의 잔치(재교육 연수)를 마무리하며 오늘 각자가 받은 은총을 간직하고 삶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청년성서가족 여러분과 전주교구 소명섭 바오로 신부님과 김주애 주애 마리아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 1월 14일(토) 2023년 재교육연수에서 또 만나요~
일시: 2022.10.30.(일) 10:00 –16:00 (가톨릭센터 200호)
주제 :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는다.” (신명 30,15)
(강사 : 소명섭 바오로 신부님/ 전주교구 청년성서모임 담당)
원주 교구 9개본당 14명의 청년성서가족과 관심있는 젊은이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갑작스런 코로나와 감기로 5명이 당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지만, 새벽 6시 30분에 전주를 출발해 원주교구 청년성서가족을 만나러 오신 전주교구 소명섭 바오로 신부님과 김주애 주애 마리아 수녀님과 함께 참 행복에 대해 깊이 머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전 주제 강의에서 ‘행복’에 대해 다양한 인물들의 정의를 되짚어보고 진복팔단 말씀 속에 숨겨진 행복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가만히 들어 주었어>라는 동화를 통해 ‘공감과 경청’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감받은 기억>과 <내가 공감받고 싶은 것>을 나누며 서로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참행복’에 머물 수 있었습니다.
파견미사로 만남의 잔치(재교육 연수)를 마무리하며 오늘 각자가 받은 은총을 간직하고 삶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청년성서가족 여러분과 전주교구 소명섭 바오로 신부님과 김주애 주애 마리아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내년 1월 14일(토) 2023년 재교육연수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