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차교리교사학교
- 작성일2024/05/22 08:25
- 조회 283
2024년 2차 교리교사학교
일시 : 2024년 5월19일(일)
장소 : 원주교구청 내 마리아홀
주제 : 그분께로 한 걸음씩
17개 본당의 60여명의 교리교사들과 함께 여름신앙학교를 준비하는 2차교리교사학교가 원주교구청 내 마리아홀에서 있었습니다.
10개조로 나누어 타본당 선생님들과 함께 여러활동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시간에는 감정카드를 사용하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담아주신 여러 감정을 통해 하느님께로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것을
각 조의 선생님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번 째 시간에는 '그분께로 한 걸음씩'과 '오 나의 주님 계신 곳' 율동을 배워보는 신나고 흥겨운 시간 보냈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선생님들의 몸보신(?)을 위해 녹두반계탕을 준비하여 맛있게 먹고, 힘을 내어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름신앙학교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오후 프로그램은
무인과 유인포스트로 각 조별로 교구청 전체를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소의 한계상 물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곳곳에서 청소년의 마음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라도 더 배워서 주일학교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준비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각 본당의 신부님과 수녀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2차 교리교사학교 여름신앙학교 관련 프로그램은 보완 수정해서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시 : 2024년 5월19일(일)
장소 : 원주교구청 내 마리아홀
주제 : 그분께로 한 걸음씩
17개 본당의 60여명의 교리교사들과 함께 여름신앙학교를 준비하는 2차교리교사학교가 원주교구청 내 마리아홀에서 있었습니다.
10개조로 나누어 타본당 선생님들과 함께 여러활동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시간에는 감정카드를 사용하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담아주신 여러 감정을 통해 하느님께로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것을
각 조의 선생님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번 째 시간에는 '그분께로 한 걸음씩'과 '오 나의 주님 계신 곳' 율동을 배워보는 신나고 흥겨운 시간 보냈습니다.
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열심히 뛰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선생님들의 몸보신(?)을 위해 녹두반계탕을 준비하여 맛있게 먹고, 힘을 내어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름신앙학교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 오후 프로그램은
무인과 유인포스트로 각 조별로 교구청 전체를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소의 한계상 물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없어 아쉬웠지만, 곳곳에서 청소년의 마음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라도 더 배워서 주일학교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준비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각 본당의 신부님과 수녀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2차 교리교사학교 여름신앙학교 관련 프로그램은 보완 수정해서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