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차 교리교사학교 "오늘, 그리스도를 다시 말하다"
- 작성일2024/02/29 07:05
- 조회 266
2024년 1차 교리교사학교
일 시 : 2월 25일(일) 오전 10시- 오후 5시
장 소 : 원주 가톨릭센터 202호(강의) / 마리아홀(파견미사)
주 제 :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말하다”
강 사 : 신우식 토마스 신부(원주교구 문화영성연구소 소장)
이번 1차 교사학교에는 “오늘, 그리스도를 다시 말하다”라는 주제로 11개본당 52명의 교리교사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원주교구 문화영성연구소 소장이신 신우식 토마스 신부님의 "2024년에 다시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라는 내용의 강의로 1차 교리교사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더 이상 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현대에 과연 우리에게 신(하느님)이 그리고 예수가 필요한지에 대한 자문과 그 안에서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역사안에서 신앙안에서 들여다 볼 수 있는 깊이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현대세상과 맞물려 살아가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참모습과 신앙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책임감을 가지시고 강의를 집중해서 들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록 PPT 내용중...
그리스도인들에게 '희망의 원리'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 가르침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처한 두 가지 한계 상황 - 죽음과 역사라는 제한 속에서 인간의 희망에 대한 최종적 의미를 부여, 죽음앞에서 인간은 끝남, 무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행복, 함께 있음으로 가는 것이다. 인간 역사는 종말론적 혼돈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의 희망을 찾아야 한다.
2024년 4월27일(토)~28일(일) 교리교사피정이 배론 은총의 성모마리아 기도학교에서 있습니다.
2024년 5월19일(일) 2차 교리교사학교이 가톨릭센터에서 있습니다. 2차 교리교사학교는 신앙학교프로그램관련 연수입니다.
다음 교리교사학교에서는 더 많은 선생님들을 뵙기 희망합니다.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교리교사들을 교사학교에 보내주신 신부님과 수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일 시 : 2월 25일(일) 오전 10시- 오후 5시
장 소 : 원주 가톨릭센터 202호(강의) / 마리아홀(파견미사)
주 제 :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말하다”
강 사 : 신우식 토마스 신부(원주교구 문화영성연구소 소장)
이번 1차 교사학교에는 “오늘, 그리스도를 다시 말하다”라는 주제로 11개본당 52명의 교리교사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원주교구 문화영성연구소 소장이신 신우식 토마스 신부님의 "2024년에 다시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라는 내용의 강의로 1차 교리교사학교를 시작하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더 이상 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현대에 과연 우리에게 신(하느님)이 그리고 예수가 필요한지에 대한 자문과 그 안에서 '참하느님이시며 참인간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역사안에서 신앙안에서 들여다 볼 수 있는 깊이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현대세상과 맞물려 살아가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참모습과 신앙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책임감을 가지시고 강의를 집중해서 들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록 PPT 내용중...
그리스도인들에게 '희망의 원리'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그 가르침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처한 두 가지 한계 상황 - 죽음과 역사라는 제한 속에서 인간의 희망에 대한 최종적 의미를 부여, 죽음앞에서 인간은 끝남, 무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행복, 함께 있음으로 가는 것이다. 인간 역사는 종말론적 혼돈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의 희망을 찾아야 한다.
2024년 4월27일(토)~28일(일) 교리교사피정이 배론 은총의 성모마리아 기도학교에서 있습니다.
2024년 5월19일(일) 2차 교리교사학교이 가톨릭센터에서 있습니다. 2차 교리교사학교는 신앙학교프로그램관련 연수입니다.
다음 교리교사학교에서는 더 많은 선생님들을 뵙기 희망합니다.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교리교사들을 교사학교에 보내주신 신부님과 수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