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소년축제 '하울이제'
- 작성일2024/02/02 07:10
- 조회 358
2024년 하울이제 (중고등부 축제)
일시 : 2024년 1월 27일 (토) 13:30-18:00
장소: 진광고등학교 다니엘관
주제 : Miracle(기적)
"그분께 노래하여라, 그분께 찬미 노래 불러라. 그 모든 기적을 이야기하여라." (시편 105,2)
원주교구 8개 본당이 Miracle(기적)을 주제로 연극, 노래, 악기연주, 댄스 등으로 경연에 , 4개 본당(구곡, 우산동, 봉산동, 원동)은 참관을 하였습니다.
약 200여명의 주일학교 친구들과 16명의 교리교사 그리고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 학부모님을 포함해 약 270여명이 함께한 기쁨의 축제가 되었습니다.
“기적이란?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간절히 원했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그렇지만 나의 노력도 그만큼 들어가야 이루어지는 것이다.”라는 한 친구의 말처럼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Miracle(기적)부터 생명을 살려내는 큰 Miracle(기적)까지 다양하고 소중한 기적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경연참가 본당은 오전 무대 리허설부터, 하울이제 본공연은 1시30분부터 시작해서 파견미사로 이어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정민영 베드로 선생님의 상쾌, 통쾌, 유쾌한 진행과 원주교구 평창본당 출신 송은호 형제님이 함께 하는 밴드 ‘팔군디’의 축하공연은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심사는 교구청 최재도 바오로 신부님, 최종권 후고 신부님과 김정하 야누아리오 청소년국장신부님이 수고해주셨고, 파견미사와 시상은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을 대신해 총대리 곽호인 신부님께서 함께 해 축제의 기쁨을 더해주셨습니다.
2024년 하울이제 대상
단구동본당 주일학교 – 기적을 노래하리다 / 연극(단막극)
2023년 하울이제 인기상
횡성본당 주일학교 - 하모니 / 악기연주 & 단막
모두가 대상을 받는 기적을 일어나지 않았지만, 하울이제를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맛보고, 하나된 체험을 한 것이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하울이제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 주신 본당 신부님, 수녀님, 본당공동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4년 하울이제의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아름답게 담아주신 횡성본당 송윤옥 효주아녜스 자매님과 단구동 스테파니아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내년 하울이제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일시 : 2024년 1월 27일 (토) 13:30-18:00
장소: 진광고등학교 다니엘관
주제 : Miracle(기적)
"그분께 노래하여라, 그분께 찬미 노래 불러라. 그 모든 기적을 이야기하여라." (시편 105,2)
원주교구 8개 본당이 Miracle(기적)을 주제로 연극, 노래, 악기연주, 댄스 등으로 경연에 , 4개 본당(구곡, 우산동, 봉산동, 원동)은 참관을 하였습니다.
약 200여명의 주일학교 친구들과 16명의 교리교사 그리고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 학부모님을 포함해 약 270여명이 함께한 기쁨의 축제가 되었습니다.
“기적이란?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간절히 원했을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그렇지만 나의 노력도 그만큼 들어가야 이루어지는 것이다.”라는 한 친구의 말처럼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Miracle(기적)부터 생명을 살려내는 큰 Miracle(기적)까지 다양하고 소중한 기적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경연참가 본당은 오전 무대 리허설부터, 하울이제 본공연은 1시30분부터 시작해서 파견미사로 이어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정민영 베드로 선생님의 상쾌, 통쾌, 유쾌한 진행과 원주교구 평창본당 출신 송은호 형제님이 함께 하는 밴드 ‘팔군디’의 축하공연은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심사는 교구청 최재도 바오로 신부님, 최종권 후고 신부님과 김정하 야누아리오 청소년국장신부님이 수고해주셨고, 파견미사와 시상은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을 대신해 총대리 곽호인 신부님께서 함께 해 축제의 기쁨을 더해주셨습니다.
2024년 하울이제 대상
단구동본당 주일학교 – 기적을 노래하리다 / 연극(단막극)
2023년 하울이제 인기상
횡성본당 주일학교 - 하모니 / 악기연주 & 단막
모두가 대상을 받는 기적을 일어나지 않았지만, 하울이제를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기쁨을 맛보고, 하나된 체험을 한 것이 기적이 아닐까 합니다.
하울이제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으로 함께 주신 본당 신부님, 수녀님, 본당공동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4년 하울이제의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아름답게 담아주신 횡성본당 송윤옥 효주아녜스 자매님과 단구동 스테파니아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내년 하울이제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