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교리교사의 날과 최양업 신부님 탄생200주년 공모전시상식
- 작성일2021/09/13 05:45
- 조회 484
2021년 교리교사의 날과 최양업 신부님 탄생200주년 공모전시상식
일시 : 2021년 9월 12일 (일) 14:00-16:00
장소 : 가톨릭센터 2층 마리아홀
2021년 교리교사의 날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미사와 근속시상식으로 축소 진행되었고,
이와 함께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 탄생 200주년 그림과 영성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하였습니다.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께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습니다. 주교님께서는 강론에서 교황23세 교황님의
꿈 이야기를 통해 교회를 이끌어가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나 각자 해야할 바를 행하는 것의 중요성과 함께
코로나로 더 어려운 시기에 애쓰고 있는 많은 교리교사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미사 후 교리교사의 날 근속교사와 공모전 시상 이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의 동반자요, 신앙의 전달자로 주일학교에서 애쓰고 계신 교리교사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특별히 전하고자 마련한 교리교사의 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할 수 없어 아쉽지만, 내년에는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 탄생 200주년 공모전 수상자 뿐만아니라 공모전에 참가한 교구 주일학교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축하를 위해 참석해주신 신부님, 수녀님, 선생님들과 가족분들
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일시 : 2021년 9월 12일 (일) 14:00-16:00
장소 : 가톨릭센터 2층 마리아홀
2021년 교리교사의 날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미사와 근속시상식으로 축소 진행되었고,
이와 함께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 탄생 200주년 그림과 영성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하였습니다.
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께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습니다. 주교님께서는 강론에서 교황23세 교황님의
꿈 이야기를 통해 교회를 이끌어가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나 각자 해야할 바를 행하는 것의 중요성과 함께
코로나로 더 어려운 시기에 애쓰고 있는 많은 교리교사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미사 후 교리교사의 날 근속교사와 공모전 시상 이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의 동반자요, 신앙의 전달자로 주일학교에서 애쓰고 계신 교리교사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특별히 전하고자 마련한 교리교사의 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로 인해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할 수 없어 아쉽지만, 내년에는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가경자 최양업 신부님 탄생 200주년 공모전 수상자 뿐만아니라 공모전에 참가한 교구 주일학교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축하를 위해 참석해주신 신부님, 수녀님, 선생님들과 가족분들
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