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상반기 청소년사목자 연수
- 작성일2021/03/12 05:42
- 조회 493
2021년 상반기 청소년사목자 연수
일시 : 2021년 3월 9일 (화)~ 11일(목)
장소 : 성지 배론 은총의 성모마리아 기도학교
주제 : " 오늘도 살아 숨쉬는 청소년 사목"
14개본당 총 21명의 청소년사목자가 참석하여 첫 날에는 이진옥 페트라 박사 ( 돈보스코 청소년영성사목연구소 연구원/ 교황청립 살레시오대학 신학박사)의 강의와 그룹 나눔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안에서 청소년 사목의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나눔이 되었습니다. 이어 저녁시간에는 '주일학교 어린이처럼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신나고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강의내용에 대한 개인숙고와 기도 후 그룹별 교구 공소방문과 자연안에서 주님을 찬미하는 시간을 가졌고, 셋째 날에는 올해 청소년사목국의 계획 공유와 '보다 나은 교구 청소년사목을 위한 제언'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파견미사로 연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안에 청소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우리 교구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씨앗으로 뿌려지기를 기도합니다.
2박3일 청소년사목자 연수를 위해 애써주신 기도학교 신부님 수녀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시 : 2021년 3월 9일 (화)~ 11일(목)
장소 : 성지 배론 은총의 성모마리아 기도학교
주제 : " 오늘도 살아 숨쉬는 청소년 사목"
14개본당 총 21명의 청소년사목자가 참석하여 첫 날에는 이진옥 페트라 박사 ( 돈보스코 청소년영성사목연구소 연구원/ 교황청립 살레시오대학 신학박사)의 강의와 그룹 나눔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안에서 청소년 사목의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나눔이 되었습니다. 이어 저녁시간에는 '주일학교 어린이처럼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신나고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강의내용에 대한 개인숙고와 기도 후 그룹별 교구 공소방문과 자연안에서 주님을 찬미하는 시간을 가졌고, 셋째 날에는 올해 청소년사목국의 계획 공유와 '보다 나은 교구 청소년사목을 위한 제언'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파견미사로 연수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안에 청소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우리 교구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씨앗으로 뿌려지기를 기도합니다.
2박3일 청소년사목자 연수를 위해 애써주신 기도학교 신부님 수녀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